슬기로운 개발자

IT 5분 잡학사전 | 니꼴라스 - 교보문고 IT 5분 잡학사전 | “개발자는 다 맥북을 써야 하나?”와 같은 사소한 질문부터 “서버가 대체 뭔지?”까지~♬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알고 싶어 하는 질문을 5분 안에 해결해 주는 IT 잡학사전이 product.kyobobook.co.kr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 비슷한 거 아냐? 제이쿼리는 반드시 배워야 하는 기술일까? 그 놈의 API, 대체 뭐길래? 도메인은 왜 돈을 주고 사야 할까? 플래시의 종료와 스티브 잡스 에피소드 11.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 비슷한 거 아냐? 누군가 미리 작성해 놓은 코드이고, 우리의 개발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어 주는 도구라는 점이 같아. '누가 누구를 제어하는가?'라는 관점에서 라이브러리는 사용자가 모든 결정을 내리고, 프레임..

IT 5분 잡학사전 | 니꼴라스 | 이지스퍼블리싱- 교보ebook 학교에서 알려 주지 않는 IT 지식, 求? 또한 니꼴라스 특유의 친근한 어투가 더해져서 어려운 내용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발자도, 개발자가 아니어도 알아 두면 좋을 IT 지식이 ebook-product.kyobobook.co.kr 왜 나만 오류가 자주 생길까? 파이썬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파이썬이 C언어보다 느린 이유는? 자바스크립트는 웹 개발에만 쓰는 언어일까? 코틀린은 정말로 자바와 100% 호환될까? 에피소드 6. 왜 나만 오류가 자주 생길까? 오류가 생기는 원인은 당연히 나한테 있다. 프로그램을 내가 만들었으니까.. 처음에는 정말 안되는 부분이 있을 때, 답답하기도 하고 하루를 꼬박 새워도 안되는 경우는 ..

IT 5분 잡학사전 | 니꼴라스 | 이지스퍼블리싱- 교보ebook 학교에서 알려 주지 않는 IT 지식, 求? 또한 니꼴라스 특유의 친근한 어투가 더해져서 어려운 내용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발자도, 개발자가 아니어도 알아 두면 좋을 IT 지식이 ebook-product.kyobobook.co.kr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을때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내내 들었다. 그만큼 알기 쉽게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있어서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기 좋았다. 유투브에서 본 것 같이 생생하게 말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개발자에 대한 오해 5가지! 어떤 언어부터 공부해야 할까? 새 언어를 쉽게 배우는 노하우? 언어 이름은 왜 그렇게 지었을까? C, C++, C#..

IT 5분 잡학사전 | 니꼴라스 | 이지스퍼블리싱- 교보ebook 학교에서 알려 주지 않는 IT 지식, 求? 또한 니꼴라스 특유의 친근한 어투가 더해져서 어려운 내용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발자도, 개발자가 아니어도 알아 두면 좋을 IT 지식이 ebook-product.kyobobook.co.kr 저번에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노개북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다시 노개북 챌린지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 되었다. CS가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더 기본 지식을 쌓기 위해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평소 유투브로도 설명해주시는 내용이 이해가 잘 됐었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끝까지 완주해야겠다. 화이팅..!!!!

월별 회고를 쓰려다가 적절하지 않아 회고 작성을 멈췄었는데, 벌써 2023년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아 2022 기억을 남기기 위해 신입 개발자의 회고를 작성해봤다. 2022년은 취업을 한 시기였다. 직무를 변경해서 개발자 신입으로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나이도 갓 초년생이 아니다 보니,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6개월 정도 독학을 하면서 프로젝트 운영도 해보고 입사를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그리고 앞으로도 개발자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확신이 생기는 한 해였다. 취업 올해 가장 큰 이벤트이기도 하고 앞으로 10년은 이 직무를 변경하지 않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정말 만족한다. 약간 개발을 하면서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게 그렇게 성취..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 교보문고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우리는 모두 고아가 되고 있거나 이미 고아입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product.kyobobook.co.kr sam samsung 무료 추천도서라서 읽게 되었다. 제목부터 그리고 표지에 얼굴 없는 사람들의 모습이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바로 읽게 되었고, 정말 읽기 편했고 누군가의 인생이야기를 같이 여행하면서 듣는 기분마저 들었다. 여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건 저자의 글 제목 센스 때문이었는데, 특히 나도 같은 곳을 방문했을 때, 같은 감정을 느낀 생각들이 겹쳐질 때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나랑 같은 생각을 ..

개발자라서 블로그말고도 데일리 업로드로 욕심을 내고 있는 분야는 깃헙관리다. 그래서 블로그에는 어떤 글을 쓰고 깃헙에는 어떤 내용을 적을지 고민이 많이 됐다. 코드를 남기기에는 깃헙이 좋고, 물론 코드를 블로그에도 넣을 수 있지만 어쨌든 목적은 내가 유용하게 다시 보기 편하고 관리하기 좋아야 하는게 중점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깃헙 내용을 블로그에도 적고 하기에는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깃헙과 블로그 운영 원칙을 아래와 같이 정했다. 블로그에 기록할 내용들 특별히 남기고 싶은 그리고 코드가 아닌 글로 쓸 이야기들이 많은 경우 공부와 관련된 내용 또는 깊이 있게 고민하거나 찾아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 필요하다면 깃헙링크와 연결 깃헙에 기록할 내용들 주계정: 그룹 프로젝트나 스..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 교보문고 부자의 그릇 | 수많은 젊은 부자가 꼽은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 『부자의 그릇』 양장 개정판 “당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는 얼마입니까?”『부자의 그릇』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 product.kyobobook.co.kr 요즘 다양한 책을 읽고 싶어서 교보문고 sam 정기권을 이용해서 월 2회 독서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독서 모임 운영을 1년 반 정도 했었는데 확실히 모임으로 인한 결속력이나 시간적으로 묶어놓지 않으니까 책을 덜 읽게 됐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법과 같은 책을 잘 읽는 편이 아니지만 sam의 추천도서?인가 메인페이지에 올라온 도서였고, 상세 내역에서의 소개글을 보고 한 번 읽어 보자는 생각으로 우연치 않게 선택한 책이었다. 이야기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