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정상등록으로 RedTimer가 게시됐다.

 

개발과정의 설명을 적기에는 내용이 부족해서 CSS 카테고리에 타이머 생성과 관련된 부분만 게시할 예정이다. 초기 스토리보드 작성부분과 차이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깔끔하고 간단한 디자인에 초점을 둬서 만들었다. 타이머에만 눈이 갈 수 있도록 했다.

 

색상 부분은 빨간색을 유지하면서 눈에 띄기는 하면서 눈이 아프지 않은 색을 고르느라 고민을 했던 것 같다. 약간의 꼼수로 Youtube가 선택한 색상을 나도 사용했는데, 괜히 유투브가 그 색을 고르지 않았을 것 같아서이다. 확실히 눈도 안아프고 눈에 들어오는 RedTimer가 완성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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