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독서후기]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 교보문고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우리는 모두 고아가 되고 있거나 이미 고아입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product.kyobobook.co.kr sam samsung 무료 추천도서라서 읽게 되었다. 제목부터 그리고 표지에 얼굴 없는 사람들의 모습이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바로 읽게 되었고, 정말 읽기 편했고 누군가의 인생이야기를 같이 여행하면서 듣는 기분마저 들었다. 여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건 저자의 글 제목 센스 때문이었는데, 특히 나도 같은 곳을 방문했을 때, 같은 감정을 느낀 생각들이 겹쳐질 때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나랑 같은 생각을 ..
개발도서는 아닌 그냥 도서
2022. 12. 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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